과잉 진단 없이 바른 진단, 바른 치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바로선병원이 이번에는 북한산아이파크 주민들과 함께 환경지킴이로 나서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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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아이파크 주민동아리 '마을사랑'은 2014년 서울시 자원봉사 사업공모에

'고조, 고조 건강지키고! 네레, 네레 EM!'이라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했고,

최종 선정돼 올해 깨끗한 환경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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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좋은 활동에 바로선병원도 함께 하고 싶었기에

주민동아리 '마을사랑'이 하는 모든 활동에 아낌 없는 후원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구에 존재하는 미생물의 80%는 기회주의적 성격을 띠는 해바라기 균으로

나쁜 미생물의 수가 증가하면 나쁜 ​미생물이 되고, 유익한 미생물의 수가 많은 환경에 처하면 유익한 역할을 합니다.

바로 EM이 해바라기 균을 유익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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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EM 환경센터'에서 발췌​ -

 

학부모님들은 아이들이 공부하는 교실을 EM 세제를 이용해 깨끗하게 청소해주실 건데요.

환경 관리, 건강 관리, 주방 관리에 이어 청소까지 말끔하게 도와주는 다용도 EM입니다.

 

 

한 자리에 모여 EM 세제 사용법을 듣고 계신 학부모님들.

 

 

'마을사랑' 주민분께서 EM 세제를 나눠담고 계시네요.

나눠담긴 세제들이 교실을 한층 깨끗하게 만들어주겠죠?

 

 

환경지킴이 활동 시작을 알리는 동아리 주민분들과 바로선병원 대외협력팀 분들의 기념사진.

 

 

여러 곳에서 이번 활동을 알릴 현수막이에요.

 

 

또 자원봉사 활동을 하면서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바로선병원 장바구니도 후원해드렸습니다.

 

주민분들이 싸주신 EM 흙공과 세제인데요.

바로선병원에서도 환경을 위한 작은 발걸음으로 EM 흙공과 세제를 열심히 사용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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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까지 쭉 이어질 환경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

비록 시작은 미미할지라도 이런 활동이 쭉 이어진다면 눈부신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 믿어요.

바로선병원은 주민동아리 '마을사랑'이 환경지킴이로서 모든 활동을 순조롭게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항상 함께 할 거에요.

 

​바로선병원과 '마을사랑'의 환경지킴이 활동, 앞으로도 쭉 지켜봐주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