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어깨, 무릎 등이 좋지 않았다는 개그우먼 김미화씨 부부가

무릎명의 김준식 원장님에게 진료를 받기 위해 바로선병원을 찾아주셨어요.

김준식 원장님이 무릎명의라고 불린다는 입소문을 듣고 사는 곳과 멀리 떨어진 바로선병원까지 걸음을 하셨어요.

​

​또 'SBS 좋은 아침'에서도 진료 모습을 담기 위해 김미화씨 부부와 함께 방문해주셨습니다.

​그럼 촬영이 어떻게 진행됐는지 보실까요?​

 

바로선병원에 처음 방문해주셨으니 초진 차트부터 작성하셨어요.​

 

 

이곳저곳 안 아픈 곳이 없다는 김미화씨 남편분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보는 김준식 원장님.

 

 

또 무릎 건강이 걱정되기 시작한 김미화씨의 진료도 이어졌습니다.

 

 

MRI, X-ray 촬영을 거쳐 진료까지 본 후에 김준식 원장님에게 결과를 듣고 계시는 모습인데요.

검사 결과 아직은 크게 문제가 없지만 꾸준한 운동을 통한 근력 강화가 꼭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으셨어요.

 

 

바쁜 스케줄 때문에 몇 년간 건강검진을 받지 못해 건강이 염려된다고 했던 김미화씨는

바로선병원 5층 건강검진센터에서 추가로 검사를 받기도 하셨어요.​

 

 

또 ​맞춤형 운동치료센터에서 김소영 소장님에게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운동법을 배우셨어요.

​간단한 운동치료만으로도 어깨 통증이 금방 나아졌다며 신기해 하시더라구요.

 

 

이​렇게 잘 마무리된 SBS 좋은 아침 촬영.

​

건강에 대한 걱정으로 방문했던 바로선병원에서 진료 받으신 후에 

걱정을 덜고 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

​

​앞으로도 ​김미화씨 부부가 건강 잘 챙기면서 좋은 활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