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선병원 - 해외에서도 배우러 오는 바로선병원의 부분인공관절치환술

바로선 새소식

작성일: 2014-05-15 11:58:59
조회수: 5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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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새소식 해외에서도 배우러 오는 바로선병원의 부분인공관절치환술

바로선병원 무릎센터에서 국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부분인공관절치환술 워크샵을 진행했다는 소식을 여러 번 알려드렸죠?

무릎센터가 드디어 짐머 아시아의 부분인공관절치환술 국제 교육센터로 선정됐습니다.

그리고 교육센터 선정이 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국제 워크샵을 개최하게 됐습니다.

이번 국제 워크샵에 참석한 의료진은 말레이시아 'Arunamari Specialist Medical Centre'의 Sok Tat Ming과
'KPJ Ipoh Specialist Hospital'의 Loh Choong Sing이었습니다.

아직 부분인공관절치환술에 대한 정보가 적은 말레이시아이기에

아시아 최다 경험을 가진 김준식 병원장님의 부분인공관절치환술을 참관할 수 있는 기회는 소중한 것이었을 텐데요.

그럼 국제 워크샵이 어떻게 진행됐는지 보여드릴게요.

5건의 부분인공관절치환술이 진행됐고,

참관의 두 분은 김준식 원장님의 세세한 동작 하나에도 집중하셨어요.

수술이 이어질수록 부분인공관절치환술에 대한 여러가지 질문을 하시던 말레이시아 의료진 두 분.

부분인공관절치환술을 배우고자 하는 참관의 분들의 열정을 읽을 수 있었던 워크샵이었습니다.

워크샵 일정 중 가진 점심식사 자리에서도 김준식 원장님은

참관의 두 분에게 부분인공관절치환술에 대한 각종 노하우를 말씀해주셨어요.

부분인공관절치환술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채워졌던 워크샵 일정 후에 참관의 두 분의 소감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부분인공관절치환술은 환자의 만족도가 높을 수밖에 없는 수술법 같다"며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바로선병원에 방문해 김준식 원장님께 부분인공관절치환술을 자세히 배우고 싶다"고

참관 소감을 밝혀주셨어요.

이번 국제 워크샵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주신 김준식 병원장님.

참관의 두 분에게 부분인공관절치환술 수료증을 주시는 것을 마지막으로 모든 국제 워크샵 일정이 마무리됐습니다.

부분인공관절치환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많은 의료진들이 수술을 직접 시행해

꼭 필요한 분들이 부분인공관절치환술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하는 게 무릎센터 국제 교육센터의 목표인데요.

이번 국제 워크샵은 무릎센터의 목표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됐을 거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부분인공관절치환술 아시아 최다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워크샵을 진행해 의료 기술 발전에 앞장설 국제 교육센터를 기대해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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