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봄, 더욱 더 힘차게 시작합시다
_바로선병원 3월 월례조회 현장
3월! 말만 들어도 시작의 설렘으로 두근두근한 달이죠? 바로선병원에서도 다가오는 봄을 힘차게 맞는 월례조회가 진행됐습니다. 3월 월례조회 어떻게 진행됐는지 보여드릴게요~
오늘은 특별히 옆에 앉아있는 분의 어깨를 주물러주는 훈훈한 시간도 마련됐는데요. 쭉 앉으셔서 어깨 주무르는 모습들이 너무나 귀여우셨어요.
오전 8시 20분에 진행되는 월례조회라 몸과 정신이 아직은 모두 잠들었을 시간, 이런 소소한 주물주물이 직원분들의 피곤을 조금이나마 풀어드렸길!
그리고 3월 2일부터 바로선병원 무릎센터에서 진료를 시작하신 이인묵 원장님도 인사 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최소절개 인공관절 수술 7,000례를 달성하신 이인묵 원장님. 의사로서의 실력은 더 말할 필요가 없고, 환자분들을 생각하시는 마음도 따뜻함 그 자체라 앞으로 더욱 많은 분들이 바로선병원 무릎센터를 찾아주실 것 같아요.
안 그래도 월요일이면 넉넉하게 배치한 대기 좌석이 모자랄 정도로 많은 분들이 바로선병원 찾아주시는데, (병원은 월요일이 제일 바쁘답니다~) 이제 어쩌죠?
감사한 마음으로 대기 좌석을 더 늘리면 되겠죠,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