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보호자 없는 병원
바로선은 한걸음 더! 나아가겠습니다.
요즘같이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클 때에는 건강관리에 더욱 더 유념해야하죠.
초미세먼지로 인해 피해입지 않도록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해야겠습니다.
특히나 환자들이 많은 병원은 각종 감염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데요,
무분별한 외부 접촉으로 인해 발생하게 되는 피해도 막고
합리적으로 가격으로 간병받을 수 있는 제도가 도입되어 눈길을 끕니다.
일명 보호자 없는 병원이라 불리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입니다 :)
기존에는 포괄간호서비스라는 이름으로 불렸었지만
정식 명칭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로 개정되었답니다~
말그대로 간호사가 직접 간병해주는 시스템으로 운영되죠!
장기간 입원해야하는 환자들에게 간병비는 크나큰 부담으로 다가왔었죠.
그렇다고 보호자가 항상 옆에서 케어해주기에는 문제점도 많았구요,
표면적으로 드러났던 단점들을 개선하여 꼭 필요한 제도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저희 바로선병원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지정병원이 되었습니다 ♡
바로선이 지역 최초로 보호자 없는 병동을 운영합니다!
서비스는 UP! 간병비는 DOWN!
항상 환자 옆에서 함께 하고 싶은 그 마음까지 이어받아
최선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해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