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새로운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향해 달려가는 바로선 병원!
2018년에는 8병동에 이어 6병동까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보호자 없는 병동을 확대 오픈하여
더욱 나은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작은 것에서부터 감동을 드리고자 입원 고객들을 대상으로
의류관리서비스를 지역 최초로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고객 편의를 위해 지역 최초로 발렛 주차 서비스를 시행했던 바로선병원,
이번에는 병동 환자분들을 대상으로 세심한 의류관리 및 신발세탁 서비스를 선보이게 되었는데요.
아픈 몸과 마음으로 입원할때 입고 가셨던 겉옷등을 깔끔하게 세탁, 스팀하여 퇴원하실 수 있도록
6~8 각 병동에 의류관리 기기를 설치하였습니다.

바로선병원 병동에 입원하신 모~든 환자분들은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소 20분에서 40분 세탁 시간이 소요되므로 퇴원 전날이나, 당일날 아침에 이용하시면 좋겠어요 ^_^

또한 입원하실 때 신고오셨던 신발을 세탁해드리는 서비스는 매일 오전 10시에 수거하여
다음날 오전 10시에 직접 병실에 전달해드리니 참 편리한 서비스입니다!

또한 바로선병원은 고객과의 실시간 양방향 소통을 위하여 새로운 소통의 창을 마련했습니다.
고객의 소리을 좀 더 가까이서 들을 수 있도록 문자 메시지, SMS를 이용해 고객 의견을 받습니다!
용하시면서 불편하셨던 점, 건의하고 싶으신 점, 그리고 칭찬하고 싶은 직원 이야기까지.
마음에 있는 이야기들은 문자로 보내주시면 소중한 의견을 발판 삼아 더 발전하는 바로선을 만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