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청진기 프로글매 4기 정식 첫 체험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 오늘 공개합니다!

당당히 청진기 프로그램 4기에 뽑힌 21명의 청소년 친구들!

앞으로 1년동안 간호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등 다양한 병원 계열 직업들과

경찰서, 소방서 등 관내 관공서 직업도 체험해보게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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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첫 시작으로는 병원의 꽃, 병동의 천사 간호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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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청진기 친구들을 위해 간호사 직업체험을 맡아서 도와주신 멘토로는

병동에 양한울 수간호사 선생님!

다년간 청진기 진행을 해오신만큼 능숙하게 이끌어주셨어요~

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환자분들이 계신 병동!

병원에서도 간호사들이 가장 많은 부서이기도 하죠.

특히 바로선병원은 전병동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하고 있고

환자분들의 쾌적한 병동 생활을 위해 병실마다 공기청정기도 설치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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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병동 구조와 설명을 들은 친구들의 다음 활동은?

바로 몸이 불편한 환자분들을 돕는 봉사활동 시간!

실제로 병동에서는 환자분들의 아이스팩도 바꿔드리고,

누워만 있어서 불편한 환자분들 위헤 체위 변경도 도와드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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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을 통해 일일 병동 간호사 체험을 해보게 된 청진기 4기 학생들!

짧은 시간이었지만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는 모습, 최고예요~~~

그리고 비어있는 침상까지 알콜티슈로 깨끗하게 소독하고~

이날의 활동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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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진기 4기에는 특히나 간호사 직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많았는데요.

간호사 직업 체험은 앞으로도 1회차가 더 진행 될 내용입니다.

병동 간호사 외에도 참 다양한 간호사의 활동이 있는데요

어떤 간호사 내용으로 돌아오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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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진기 이야기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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