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이웃들이 모여 마을을 만듭니다]
추석을 바로 앞 둔 9월에 바로선병원은 뜻깊은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지역 곳곳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바로선병원이 이번 행사에 빠질 수 없겠죠~ "박싱데이(Boxing Day)"입니다!!!
『박싱데이』
: 박싱데이란 독거노인 어르신, 기초생활 수급자, 다문화 가정 등 소외된 주변 이웃에게 생필품을 박스에 가득 담아 지급하는 행사입니다.
"선한 이웃들의 박싱데이"
바로선병원은 지역 사횡 따뜻한 희망 나눔을 위해
2012년부터 8년 동안 도봉구청 희망 나눔 성금 1,000만원을 매년 기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봉경찰서와 함께 청소년의 바른 성장을 돕는 청진기 프로그램을 통해
2016년부터 4년 째 지역 청소년들에게 연간 2,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가정에 꼭 필요하지만, 많은 가정에서 빠뜨리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구급함입니다.
바로선병원은 가정에 꼭 필요한 응급 키트가 담긴 미니 구급함 500개를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이 날 행사장에는 의료지원 부스가 마련되었는데요, 바로선병원 구급차도 함께 동행했습니다!
박싱 작업 중간에 진건형 병원장님의 기념사가 있었습니다.
"지역주민들의 도움으로 바로선병원이 보건복지부 인증 의료기관으로 인증받았습니다.
2012년부터 희망 나눔 성금을 매년 진행하고 있고,
청진기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장학금 지원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회에 도움이 되는 병원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날씨는 더웠지만, 마음은 따뜻해지는 하루였습니다.
따뜻한 마음이 이어질 수 있게 바로선병원은 지역 사회 나눔에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바로선의 참여 소식이 언론에도 보도되었네요-!★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364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