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4일 감염병 위기 경보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상향되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1500여명(2/27 09시 기준)을 넘어선 가운데,
대구+경북 코로나19 확진자는 1300여명에 이릅니다.
격리 해제된 완치 환자들도 늘고 있어 하루라도 빨리 확진자수를 추려내어
치료를 통해 감염병의 확산을 막고, 종식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위기 극복을 위해 일반인, 연예인, 많은 기업들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코로나19 피해 지역과 주민들을 돕기위해 나서고 있습니다.
취약계층에 마스크 지원과 기부금 전달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크고 작은 도움을 전달합니다.
"바로선병원도 코로나19의 확산 방지 및 극복 지원을 위해 도봉구 의사회 100만원, 대구광역시 의사회에 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였습니다."
바로선의 작은 나눔이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정부와 질본의 대응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고, 개인위생(마스크 착용, 손위생, 기침 예절)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